퇴근하고싶어1 22.11.21 - 집에 가고 싶다. 11.19 (토) ~11.20 김장 하고 월욜 출근 했더니 피곤하네.... 80포기.. 배추가 커서 하는데 힘들었다.. 그래도 작은아버지, 고모 가 오셔서 도와주셔서 일찍은 끝냈는데... 오늘 출근했더니 많이 피곤하네... 정신도 멍하고 일을 해야 하는데 일 집중도 안되네... 에휴. 집에 가고 싶다. 시연만 없었어도 마음이 이리 무겁진 않았을 것 같은데.... 그지같네.... 저 사진은 오빠가 자는 모습 비슷해서 찍었다고 보내준 사진.. ㅋㅋ 딸램은 내 머리카락 만져야 잠이 든다.. 그래서 매일 내 머릿털 뜯기는 중..... 자고 싶네....... ZzZz 2022. 11. 21. 이전 1 다음